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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기본 원칙 — 왜 이렇게 섞을까?
체크포인트이유적용법
| ① 익힌(삶거나 쪄서) 십자화과 | 삶거나 찌면 고이트로젠이 크게 줄어 갑상선 기능 저하 위험이 낮아짐 | 이미 삶은 양배추·브로콜리, 살짝 데친 케일·시금치 사용 |
| ② 섬유질·단백질 동시 섭취 | 주스만 마시면 섬유질이 적어 혈당이 빠르게 오름 → 섬유질을 살리고, 견과류·두부·그릭요거트 등 단백질/지방을 곁들여 흡수 속도 완화 | 믹서(블렌더)로 ‘통째로’ 갈고, 간식이 아닌 식사와 함께 |
| ③ 저당·저GI 과일 | 블루베리는 섬유·안토시아닌 덕분에 당 대사 개선 효과 보고 | ¼컵(30 g) 정도만 사용, 과일은 블루베리·레몬 위주 |
| ④ 약 복용 간격 | 갑상선 호르몬제는 공복에; 고(高)섬유·칼슘 식품은 복용 30–60 분 이후에 섭취 | 아침 약 → 30 분 뒤에 주스or식사 |
2) 1회 분량(약 250 mL) 추천 레시피 3가지
모두 ‘블렌더’ 사용 기준입니다. 일반 착즙기보다 섬유가 살아 있어 혈당 관리에 유리합니다.
A. 혈당 안정·항산화 주스
재료분량
| 삶은 양배추 | 50 g |
| 셀러리 줄기 | 2대 |
| 데친 시금치 | 30 g |
| 블루베리 | 30 g (¼컵) |
| 레몬즙 | ½개 |
| 물 | 150 mL |
- 특징: 수용성·불용성 섬유 듬뿍, 안토시아닌·비타민 C로 혈당·혈관 보호.
- Tip: 완성 후 아몬드 1큰술을 곁들여 포만감 ↑.
B. 갑상선 활력·염증 완화 주스
재료분량
| 삶은 브로콜리 | 50 g |
| 토마토(중) | 1개 |
| 데친 케일 | 30 g |
| 생강 | 1–2 cm (껍질째) |
| 레몬즙 | ½개 |
| 물 | 150 mL |
- 특징: 토마토 라이코펜·비타민 C와 생강의 진저롤이 항염·면역 균형에 도움.
- 갑상선용 포인트: 케일은 꼭 살짝 데쳐 사용해 고이트로젠 감소.
C. 베타카로틴 & 혈당 밸런스 주스
재료분량
| 삶은 당근 | 50 g |
| 토마토(½개) | 1개 분량 |
| 셀러리 줄기 | 1대 |
| 데친 시금치 | 30 g |
| 블루베리 | 20 g |
| 레몬즙 | ½개 |
| 물 | 150 mL |
- 특징: 당근·시금치의 β-카로틴과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항산화 시너지.
- 혈당 관리: 캐롭파우더 1작은술을 뿌리면 단맛 ↗, GI ↘.
3) 안전하게 즐기는 팁
- 하루 1잔(250 mL) → 전체 식단 탄수화물 계산에 포함하세요.
- 식사와 함께 섭취하거나, 견과류·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곁들여 혈당 스파이크 최소화.
-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 중이면 약 복용 후 30–60 분, 고섬유·칼슘 음식(주스 포함)은 그 뒤에 드세요.
- 블루베리·당근 등 자연 당(果糖)이 있어 자가 혈당 측정기로 2 시간 후 혈당을 체크해 개인 허용량을 조정하세요.
- 요오드·셀레늄(해조류·브라질너트 등)·비타민 D가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 개선이 더뎌질 수 있으니 다른 끼니에서 챙기세요.
마지막으로
- 당뇨: 목표 혈당·HbA1c에 따라 허용 탄수화물 양이 다르니 주치의·영양사와 상의하세요.
- 갑상선 저하증: 약물 치료가 기본이며, 식단은 보조적 수단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.
맛있고 안전하게 즐기며 건강 관리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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